야생화(초본)

산작약

엄광주 2022. 6. 17. 00:33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Paeonia obovata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둥베이), 시베리아 산지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높이는 50∼80cm이다 뿌리는 끝이 뾰족한 원기둥모양이고 여러 개로 갈라진다 줄기는 곧게 서고 아랫부분이 비늘잎으로 싸인다 잎은 겹잎으로서 1∼2회 깃꼴로 갈라지고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며 밑부분이 잎자루로 흐른다 작은잎은 길이 5~12cm, 나비 3~7cm의 바소꼴,  타원형, 달걀 모양으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고, 잎맥과 더불어 붉은빛이 돈다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는 것을 호작약이라하고  씨방에 털이 빽빽이 나는 것을 참작약이라한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붉은색 등 여러 품종이 있으며,  원줄기 끝에 큰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녹색이다 꽃잎은 10개 정도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고,  길이 5cm 정도이며,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다 씨방은 3∼5개로 털이 없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골돌과는 내봉선(內縫線)으로 터진다.  유독식물로서 화초 또는 약용으로 재배한다.  뿌리를 진통·진경·부인병에 사용한하고  뿌리를 자르면 붉은빛이 돌기 때문에 적작약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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