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까막바늘까치밥나무(Ribes horridum Rupr. ex Maxim.)

엄광주 2017. 5. 30. 15:27

이렇게 가시로 중무장한걸로 봐서

개체수가 많지 않는 귀한 꽃임에 틀림없다.

사람이던 다른 동식물이던

 남을 배려하고 타인을 존중하여

가시를 스스로에게 겨누어

자신을 경계하고 삼가하는데 

사용하는자라야만

자손만대 융성할수 있는법

 

 

백두산

-지하삼림-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 까치밥나무속의 낙엽 관목.





가막바늘까치밥나무라고도 한다.

높은 산에서 자란다. 가지는 노란빛을 띤 갈색이며 길게 벋는다.

나무 전체가 바늘 모양 가시로 덮여 있는데, 잎의 밑부분에 있는 가시가 특히 크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와 나비가 각각 3∼5cm로 손바닥 모양이며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갈라진 잎조각은 다시 3갈래로 갈라지거나 깊이 패이며, 양면에 가시 같은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3∼6cm이며 작은 가시가 빽빽이 난다.

꽃은 양성화로 6월에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꽃차례에 선모가 빽빽이 나고 밑으로 처진다.

는 오랫동안 남아 있으며 꽃받침이 둥글고 꽃잎은 반원형이다.

열매는 장과로 공 모양이고 8월에 검게 익으며 먹을 수 있다.

한국(함경북도), 중국 북동부, 사할린섬 등지에 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까막바늘까치밥나무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