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가솔송(Phyllodoce coerulea)

엄광주 2017. 5. 30. 15:34

웹 검색으로 본 가솔송은

장지석남과 비슷한 모양으로 보였는데

유감스럽게도 만개한 모습은 보지 못했다.

그래도 이 정도가 어디냐?

 

 

백두산

-운동원 숙소-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 가솔송속의 상록 소관목.








 

 

백두산 가솔송진달래과 상록 소관목. 잎은 선형으로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높은 산의 꼭대기에서 자란다. 높이는 10~25 cm이고, 밑동이 옆으로 누우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4~10 mm로서 빽빽이 나며 끝이 약간 둥근 줄 모양이다.

표면에 털이 없고 1개의 홈이 있으며 뒷면 가운데에 흰색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7월에 단지 모양 자홍색 꽃이 핀다.

꽃은 길이 7~8mm로 가지 끝에 2~6개씩 곧추 달리고 아래쪽을 향하며,

작은꽃자루는 2~2.5cm로서 액을 분비하는 선모와 잔털이 있다.

수술에는 털이 나지 않고, 꽃받침잎은 줄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 4mm 정도로 선모가 있다.

열매는 길이 4 mm 정도의 삭과이며 9월에 익는다.

고산식물로 관상수로 쓰이며,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한국(함남 ·함북)·일본·중국 북동부·시베리아·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가솔송(for. albida)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솔송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