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햇살
휘늘어진 능수아래
녹색의 종소리 귓가로 날아 든다
~연길 화룡시~
속새강 속새목 속새과 속새속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습지나 물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고 검은 색이다.
영양줄기는 높이가 30∼70cm이고 지름이 3∼4mm이며 짙은 녹색이고
8∼14개의 모난 줄이 있으며 윗부분에서 길이 3∼10cm의 많은 가지가 돌려나면서 옆으로 퍼지고,
가지는 다시 몇 개로 갈라지며 끝이 아래쪽으로 처진다.
줄기의 마디 사이에 있는 모난 줄과 가지의 밑 부분에 있는 마디 사이의
모난 줄에는 가시 같은 잔 돌기가 2줄로 배열한다.
줄기의 속은 지름의 반 정도가 비었고, 잎집은 밑 부분이 녹색이며,
갈라진 조각은 서로 합쳐져서 3∼4개로 갈라지고
붉은빛이 도는 갈색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생식줄기는 처음에는 갈색이 돌고 가지가 없으나 곧 녹색의 가지가 돋기 시작하다가
포자낭이삭이 마를 때가 되면 영양줄기와 같은 모양이 된다.
포자낭이삭은 길이가 1∼2cm이고 자루가 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한국(평북·함남·함북)을 포함하여 북반구 온대지방 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능수쇠뜨기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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