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첫날 도착하여 화룡시의 야산에서 만난 애들.
우리땅에서 쉽게 볼수없는 애들인데, 이곳에선 너무 흔해
관심밖에서 논다.
꽃과 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가 다시 꽃을 피우는
가역적 삶 즉 낙엽기근이, 생명을 자손 만대로 이어 주는
기본 사이클인데,
우리땅에서는 어떤 노치(notch)가 있어 이 연결고리가
끊어져 쉽게 찾을수 없게 됐을까?
급격한 산업화가 원인이라면 산업화야말로 현세대의
기아 해결에 저당잡혀, 후손에 빚을 물려준것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화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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