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노랑만병초(Rhododendron aureum Georgi)

엄광주 2017. 5. 29. 14:32

만병초를

만가지 병을 다스리는 풀로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지식 정보이다.

동의나물을 허준선생의 동의보감과 연계시켜

먹을수 있을것으로 생각하는것과 같은 이유로,

식품안전처는 함부로 먹다가는

큰 부작용에 시달릴수 있다고 했으며

담금주를 만든다던가, 달여 먹는등의 모든 음용은,

저혈압,호흡 곤란,신체 마비,심장 이상등의 부작용이

있을수 있음을 경고햇다.

 

이토록 아름다운 노랑만병초를 마주하니

설사 투구꽃급의 독초라 해도

내게는 만병을 다스리는 보양초일뿐

 

백두산

-황송포 습지-

 


철쭉목 진달래과 진달래속







 

개요

높은 산에 자라는 상록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밑이 옆으로 눕고 가지는 곧추서며 높이 1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이다. 잎자루는 길이 0.7-1cm이다.

잎몸은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3cm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에 산형 또는 취산상으로 3-10개씩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고 지름 1.5-3cm이다.

꽃자루는 길이 2.5-3.5cm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1개다.

열매는 9월에 익고 삭과이며 타원형이고 끝에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 강원도 설악산 이북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1)

국내분포

강원도(설악산) 이북2)

해외분포

러시아(동부), 일본, 중국(동북부)3)

서식지/생육지

고산 지대4)

형태

줄기는 밑이 옆으로 눕고 가지는 곧추서며 높이 1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가죽질이다. 잎자루는 길이 0.7-1cm이다.

잎몸은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3cm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꽃은 가지 끝에 산형 또는 취산상으로 3-10개씩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고 지름 1.5-3cm이다.

꽃자루는 길이 2.5-3.5cm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이고 끝에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5)

생태

상록 떨기나무이다. 꽃은 6-7월에 핀다.6)

이용 및 활용

관상용, 잎을 고혈압치료, 두통, 요통, 유선암, 대장염, 설사, 감기 등에 약재로 쓴다.7)

해설

만병초(R. brachycarpum D. Don ex G. Don)에 비해 아린이 남아 있고,

잎의 뒷면에 털이 없으며, 꽃은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8)

 

[네이버 지식백과] 노랑만병초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