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엄광주 2017. 5. 29. 14:30

주 가지에 붙은 짧은 가지에

두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그 사이에 꽃대가 달려 총상 꽃차레로 피어난다.

꽃 색갈과 같이 노란 꽃밭침은 3개씩 2열로 피어

6장의 꽃잎처럼 보이고

그 앞으로 6장의 꽃잎이 있다.

 

백두산

-황송포 습지-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 매자나무속





개요

전국의 산기슭과 산 중턱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2-3m다. 가시는 3갈래로 갈라지며 길이 1-3cm다.

잎은 햇가지에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에는 모여난 것처럼 보인다.

잎몸은 주걱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에서 난 총상꽃차례에 10-20개가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은 6장이 2줄로 붙고 노란색이다.

꽃잎은 6장이며 긴 난형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약으로 쓰인다.1)

국내분포

전국2)

해외분포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3)

서식지/생육지

산지의 숲 가장자리, 계곡가4)

형태

낙엽 떨기나무. 줄기는 높이 2-3m다. 가시는 3갈래로 갈라지며 길이 1-3cm다.

잎은 햇가지에는 어긋나고 짧은 가지에는 모여난 것처럼 보인다.

잎자루는 길이 0.5-1.5cm다.

잎몸은 주걱 모양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며 가장자리에 가시 모양의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짧은 가지에서 난 길이 4-10cm의 총상꽃차례에 10-20개가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0.5-1.0cm다. 꽃받침은 6장이 2줄로 붙고 노란색이다.

꽃잎은 6장이며 긴 난형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타원형으로 길이 6-7mm이고 붉게 익는다.5)

생태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산지의 해발 1000m이상에서 자란다.6)

이용 및 활용

가지와 잎은 약용 및 염료로 이용하며, 생울타리로 심는다.7)

해설

잎이 단엽이고 가장자리가 가시가 달린 것처럼 까칠까칠한 낙엽 교목으로

총상꽃차례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특징이 있고,

열매는 빨간색의 장과로 긴 타원형인 특징을 바탕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분류군이다.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섬매발톱나무(Berberis amurensis Rupr. var. qulpaertensis Nakai)와 유사하나

매발톱나무는 이에 비해 잎과 꽃차례가 크고, 한 꽃차례에 달리는 꽃의 수가 많다.

잎을 약으로 쓴다(Yusupov et al. 1993; Shirshova et al. 2010).8)

 

 

[네이버 지식백과] 매발톱나무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