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진퍼리버들(Salix myrtilloides L.)

엄광주 2017. 5. 29. 14:27

진퍼리라면 무슨 대단한 외래어 같지만

순 우리말인 진펄을 뜻한다.

 주 뜻은 질퍽한 땅을 말하지만

녹녹지 않는 세상살이를 비유하기도 한다.
버들이 대게 그러하듯 암수 따로 꽃을 피워

자가 수분을 방지하는

꽤 고등한 식물이다.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 버드나무속의 낙엽 활엽 소관목

수꽃

 

 

암꽃

 

 


 

수꽃  

 

 


 

암꽃

 

 


 

수꽃

 

 


 

앆꽃

 

 


 

수꽃

분포

한반도(북부 산지)

특징

어린 잎의 뒷면에 백색 또는 갈색 견모가 있는 특성을 들어서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기하거나 간혹 마주나기하며 타원형 도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1-4cm, 폭 5-18mm로서 예두 또는 둔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고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며 표면은 녹색으로서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엽병은 길이 2mm 정도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꽃은 새가지 끝에 꼬리모양꽃차례로 달리고 웅화수는 길이 7-10mm이며

포는 도란상 긴 타원형으로서 둔두이고 털이 있으며 꿀샘은 1개, 수술은 2개이다.

자화수는 길이 1-2cm이고 포는 거꿀달걀모양이며 털이 거의 없고 꿀샘은 1개이다.

씨방은 원통상 달걀모양으로서 털이 없으며

대가 있고 대는 꿀샘 길이의 2배 정도이며 암술대는 짧고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4mm 정도이다.

줄기

일년생가지와 동아에 털이 있다.

생육환경

높은 지대의 소택지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퍼리버들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