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
해답은 없다
앞으로도 해답이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도 해답이 없었다
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거투르드 스타인
서면 영광도서 옆의 술집앞 작은 칠판에
백묵으로 적어 놓은 글귀가 재미있어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문제는 수학문제를 풀듯
정답을 똑 떨어지게 하기가 쉽지 않네요.
지난날의 상처, 그 방황, 지친 발걸음을
헤아려 보면 정답을 알것같긴 한데
안다 하더러도 행동으로 옮겨지지않는
난제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시가 존재하나 봅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해 온글을 아래에 붙여 보았습니다
<<박사과정을 위한 고급 수학시간이었습니다.
교수는 칠판에 문제를 적으며 연구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이 문제는 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하였지만 풀지 못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1시간만 이 문제와 씨름해보십시오.”
교수가 그 문제를 낸 것은 꼭 풀게 하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학습에 유익함을 주려는 생각에서 낸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5분 늦게 입실한 한 연구원이 아무 생각 없이 칠판에
제시된 문제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그 지각생이 풀 수 없다는 문제를 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풀 수 없는 문제’라는 교수의 설명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과연 그런걸까요?
그게 수학이 아닌,
감정이 점철된 사람과 사람의 문제라도요?...
구절초
꽃향유
용담
노랑도깨비풀
개쑥부쟁이
물매화
앉은좁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