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박새와 바위

엄광주 2019. 1. 20. 16:29

박새 어깨춤 사이로

봄빛이 펄럭인다.

사립문 닫으려니 여유로워 쓸쓸하다

무엇을 보았는가 또 무엇을 보려는

억년바위에 떡살도장 새긴이 

반짝 햇살에도 함묵의 미소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꽃  (0) 2020.04.18
천지(북파)와 녹윤담  (0) 2019.06.14
천지  (0) 2018.07.17
아침을 깨우는  (0) 2018.01.21
천황산의 꽃들  (0)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