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이 남아 아직은 쌀쌀한 기온 탓에
가지고 간 옷중 두꺼운것을 껴 입고
우의까지 걸치고 갔더니 덥기까지 하다.
개마고원에서 출발하여 백두산 동쪽의
문재인 김정은 루터로 갈 날이 내 생전에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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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우주 근원의 산으로서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되어 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고구려·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말갈족·여진족·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신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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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가정이란 있을수 없지만,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이 더 오래 지배했더라면
지금의 한반도는 세계속에서 더 위대해졌을텐데,,,
비자 발급의 구차함없이 내 차로 구석 구석 꽃 구경하며
만주와 북간도까지 편히 다닐수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