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천지(북파)와 녹윤담

엄광주 2019. 6. 14. 22:00

잔설이 남아 아직은 쌀쌀한 기온 탓에

가지고 간 옷중 두꺼운것을 껴 입고

우의까지 걸치고 갔더니 덥기까지 하다.

개마고원에서 출발하여 백두산 동쪽의

문재인 김정은 루터로 갈 날이 내 생전에 있기를

소망해 본다

.

우리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우주 근원의 산으로서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되어 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고구려·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말갈족·여진족·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신성화했다..

.

역사에 가정이란 있을수 없지만,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이 더 오래 지배했더라면

지금의 한반도는 세계속에서 더 위대해졌을텐데,,,

비자 발급의 구차함없이 내 차로 구석 구석 꽃 구경하며

만주와 북간도까지 편히 다닐수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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