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직벽 바위의 이끼틈에 위험스레 뿌리를 내린
좀설앵초의 자연에 대한 조화와 도전에서
헬렌 켈러 여사의 어록을 새삼 실감나게 해준다
꽃들은 늘 가슴으로 교훈을 전해준다
안전이란 십중 팔구 미신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존재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길게 보자면 위험을 피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맞서려고 하는 것이 더 안전 하다.
삶이란
" 위험을 무릅쓴 모험일뿐 "
- 헬렌켈러 ( 미국 사회 사업가 )
백두산
-소천지-
쌍자엽식물강 앵초목 앵초과 앵초속
분포
북한(낭림산, 백두산 표고 2,300m 근처)
특징
설앵초에 비해 소형, 잎은 좁고 길며, 거의 톱니가 없음
잎
잎은 모두 근생엽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길이 25mm, 나비 7-10mm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 날개처럼 되며
엽병이 없고 가장자리가 다소 뒤로 말리며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황색 가루로 덮여 있으며 털이 없다.
꽃
꽃은 7-8월에 피고 장미색이며 꽃대는 높이 10-17cm로서
끝에 2-1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조각은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지고 동시에 뒤쪽이 부풀며 짧은 꽃자루와 길이가 비슷하고
꽃자루는 길이 4-10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길이 7-8mm로서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 정도로서 끝이 둔하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끝이 5갈래이다.
생육환경
고산의 습지에 난다.
유사종[네이버 지식백과] 좀설앵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네이버 지식백과] 좀설앵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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