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야생화

좀설앵초(Primula sachalinensis Nakai)

엄광주 2017. 5. 30. 15:00

 

 

굳이 직벽 바위의 이끼틈에 위험스레 뿌리를 내린

좀설앵초의 자연에 대한 조화와 도전에서

헬렌 켈러 여사의 어록을 새삼 실감나게 해준다

꽃들은 늘 가슴으로 교훈을 전해준다

 

 

안전이란 십중 팔구 미신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존재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길게 보자면 위험을 피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맞서려고  하는 것이 더 안전 하다.

 

삶이란

" 위험을 무릅쓴  모험일뿐 "

- 헬렌켈러 ( 미국 사회 사업가 )

 

백두산

-소천지-

 

 


쌍자엽식물강 앵초목 앵초과 앵초속





 

분포

북한(낭림산, 백두산 표고 2,300m 근처)

특징

설앵초에 비해 소형, 잎은 좁고 길며, 거의 톱니가 없음

잎은 모두 근생엽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길이 25mm, 나비 7-10mm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 날개처럼 되며

엽병이 없고 가장자리가 다소 뒤로 말리며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황색 가루로 덮여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피고 장미색이며 꽃대는 높이 10-17cm로서

끝에 2-1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조각은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지고 동시에 뒤쪽이 부풀며 짧은 꽃자루와 길이가 비슷하고

꽃자루는 길이 4-10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길이 7-8mm로서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 정도로서 끝이 둔하다.

열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끝이 5갈래이다.

생육환경

고산의 습지에 난다.

유사종

[네이버 지식백과] 좀설앵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