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목의 꽃말이 원망이란다
꽃말이 사랑인 장미보다 더 장미다운
자연 상태의 장미인데도 말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사랑과 원망은
쉬 바뀔수 있기 때문이리라.
주고 받으며 서로가 환희에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만
사랑은 늘 짝사랑이 대부분이다.
"사랑을 주는 사람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다"
라는 서머셋 모옴의 말을 떠 올리게 한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처럼
일방적이어도 원망이 없는 에로스도 있지만,
젊은 시절 남녀간 사랑은 같은 팩트로
서로 사랑하기 보다는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짝사랑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다
모옴의 말처럼 잠언으로 남는것들은
시간과 역사의 검정을 마친 보석같은 지혜들로
미리 이런걸 염두에 두었더라면
하고 후회를 하기도 한다
중요한것은
사랑이 설사 원망으로 변한다 할지라도
사랑은 계속되어야만 세상이 굴러간다는 것
인가목 앞에서 웬 넉두리 ㅎㅎㅎㅎ
토종 야생장미라고 하면 적합한 표현인듯하다
붉은인가목인 생열귀나무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만
고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가목으로 등재한다
백두산
-내두산-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1~1.5m이고 소지에는 가시가 없는 것이 있으나 줄기에는 침상의 가시가 많다.
잎은 호생하고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3~7개이고 넓은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5~6㎝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뒷면은 약간 백색을 띠며 중륵 위에 누운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엽병에 때로 선모가 있다.
엽축에 자모가 있고 탁엽은 화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선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장미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화경에 선모가 밀생한다.
꽃잎은 넓은 난형, 과실은 난상 타원형으로 7~8월에 성숙한다.
본종은 생열귀나무에 비해 엽병에 가시가 없고 소엽 뒷면에 선점이 없다.
생태적특징
산중턱 이상에 난다.
경남(지리산), 강원 이북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우수리, 캄차카, 사할린, 중앙아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가목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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